이 노래를 처음 들은건 2002년의 여름이었다.
오랜만에 나온 윤상님의 신보(4집)에 들어 있던 곡..
무려 SM에서 출시한걸 보고 윤상형님도 이제 아이돌의 대열에 들어설 때가 되었노라 농담도 하고 했더랬는데.. ㅋㅋㅋㅋ
당연히 별로 뜨진 않았고 - ㅁ-)..
방송에서도 라디오에서도 그 냥반은 잘 나타나지 않았다.
흠.... 타이틀 곡도 아닌 이 곡이 내 기억에 꽉 남아있는건
아마 그 시절, 저 노래를 부르며 렬렬히 사모했던 그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겠지 :D
첫사랑 그녀-
이제 사람은 기억조차 희미해지고 노래만 남았구나 -
김범수... 얼마나 잘 부르는지 지켜보겠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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