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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목요일에 받은 메일에서 이미 확인한, 원활한 기증을 돕기위해 내게 배정된 상담 코디네이터 분과 통화를 했어. 

최초 통화와 비슷한 두시 반 정도에 전화가 왔었고, 20여분 정도 통화를 했어.


말초혈방식과 골수뼈채취방식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이 있었고,

기증이 진행될 병원에 대한 안내를 들었어.

근처에 가장 가까운 병원은 부산대병원과 해운대백병원이라고 하네. (어디가.. 근처라는 거냐..)


다음주 혹은 2주 후에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겠다고 하는구만.

코디 양반은 서울서 출장을 온다고 해서 늘 가던 그 헌혈의 집에서 보기로 했어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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