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 김광진
그렇게 화내지 마요 그 말은 진심이 아니죠.. 이해를 할 수 없다면 그저 웃어 넘긴다면 어때요.. 그래도 잊진 말아요... 그대의 소중한 재능이 숨겨진 보석과 같은 거죠... 언젠가 환하게 빛날테죠.. 꿈만큼 이룰거예요... 너무 늦었단 말은 없어요...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해요..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게 되겠죠... 허나 이런 느낌 다신 없을 테죠... 영원히 사랑하기에 나의 모든 걸 다 준다해도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 안에 있어요... 강해져야만해요..그것만이 언제나 내 바램이죠... 떠나갈 때가 오나요.. 그대 힘든 길을 가는 동안 이것만 기억해줘요..그댈 사랑하지요... 세상 그 무엇보다 그대만을 ..
★/(樂)
2010. 10. 28. 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