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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부터 키워오던 돼지녀석을 이번에 잡았다. 흐흣. 4년이나 키웠으니 재법 토실토실하게 살이 오른것에 집으면 묵직한게 실수로 놓혀서 발등이라도 찍으면 으캭- ;ㅁ; 흐흣. 그래서 땄심. 개봉샷임. 쓱쓱- 후장까지 따고 있다능 =ㅁ=ㆀ 쏟아내고 보니 이만큼- 으하하하하!! 나 갑자기 촘 부자인듯 으히히힛 >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