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서 힘든게 아니라,
헤어지고도 사랑해서
그래서 힘든거겠지...
뭐, 굳이 아플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일상이지만
저 글을 보고는, 아. 참 맞는 말인 것 같다.. 싶었어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옮기려가다가
멈칫. 또 괜히 흠칫.
이런 글 올리면 아직도 찌질거린다고 할까봐
아직도 정신 놓고 사는 줄 알까봐
괜히 딴 사람들 신경 쓰일까봐
답지 않은 생각들로 멈칫, 흠싯하고 있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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