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마 최초로 접한 게임에 이런 오프닝이 있었지요. 고기, 뼈에 붙은 고기, 손으로 쥐고 뜯을 수 있는 고기. 큼지막한 고기, 두 손으로 들고 먹어야 하는 고기. 그래 이런 거. 하지만 저런 고기를 구하는건 쉽지 않으니,일본에선 아쉬운데로 저렇게 생긴 혼합육가공품을 만들어냈습니다. Aㅏ.. 하지만 왠지 반칙 같잖아. 육가공품이라니. 그래서 이런 것 까지 만들언 냈다고 하네요.세라믹으로 만든 뼈 모형에 붙여 구워낸 고기 모양 빵. ....... 비겁한 놈들.. 요즘도 만화에서는 이런 고기를 뜯고 있는데.현실에선 어디에도 이런 비주얼의 고기를 찾기란 힘듭니다. 어렵습니다. 구석기 갈비 이전에는 말이지요 :D 되게 오랜만에 포스팅하면서 왠지 약파는 느낌도 좀 들고 하지만, 일단 사진을 봅니다. 이런건 빡 ..
★/(食)
2013. 3. 28.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