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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내가 날 지배 통제하며 살아있기 보단 내 몸에 이끌려 살아지고 있는 건 아닐까. 란 생각이 들어.

머리가 가장 높은 올려진건 단지 좀 더 좋은 전망속에서 살라는 이유만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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