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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에 잤는지 기억는 나질 않지만 대충 21-22시 사이었던거 같다.

눈뜬 시간은 아직 방 안과 밖이 모두 깜깜한 5시 32분.

알람 시간보다도 30분이나 일찍 일어났다.

알람에 맞게 일어나야지하며 5분단위로 자꾸 깨다가 :ㅁ :..     (귀신이라도 쳐다보고 있던걸까?!)

1시간정도가 지나서야 일어나서 씻고 미뤄뒀던 집안일을 개시하고 마쳐보니 지금 시간.


오늘도 하루가 무지하게 길어졌다 ㅎㅎ

시험기간이니 공부도 좀 하고 해야지.



가을이라 그런지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꽤 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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