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따위 - JP
난 또 믿었어 뻔히 다 알아놓고 그런건 없다는 것도 알아놓고 미쳤어 두번 다시 사랑따위 안한다며 그렇게도 다짐했으면서 무너졌어 그리고 난 꿈을 꿨어 매번 꿨던 꿈을 꾸며 다른 줄 알았어 내게 온 이 사랑에 내가 세상에 제일 행복한 놈이였음에 그 감정에 행복에 너와 내 몸을 x음에 내 어깨 그 곳에 하얀 그 날개 어느새 더 크게 저 하늘에 날림에 행복해 어제 오늘 그저 매일 밤에 상처가 다가오던 말던간에 우린 서로 흠뻑 취해 난 너의 귀에 사랑해 사랑해 난 정말 몰랐는데 사랑하기에 사랑하기에 생각도 못했는데 사랑하기에 사랑하기에 예예예예 그 자리에 나만 남았는데 그 자리에 아무도 없는데 그 자리에 나만 남았는데 그 자리에 오 그 자리에 그 자리에 정말 모든걸 다 버렸어 그래 내가 바보였어 소중한 모든 것들..
★/(感)
2007. 3. 22.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