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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향기롭다.
전주성의 남문, 豊南門
풍요로운 남녘의 문이라... 전주답다.
月下 의 전동성당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물위에 고인 빛
골목골목 한 곡조 창이 울려퍼지는 것은
순전히 막걸리 맛이 좋기 때문이다.
내가 만든 전주 비빔밥. 뿌듯뿌듯
소란스러운 비빔밥 체험이 끝나고 밥먹을 땐 조용한 초딩들 ^^
다 먹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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