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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끄적

지랄금지.

나목 2008. 12. 4. 03:27




난 그 때부터 쭉 가을이었어.


지나버린 내 마법의 가을을 떠올려보고 싶지만.
귓가에 햇살을 받으며 석양까지 행복한 여행을 시작한

나는.   너는.

순결한 소녀를 잃어버리고
엘프의 그랑엘베르를 찾아 헤매고 있겠지..




박물관엔 아크멘라의 현판이라도 있어서
화석이된 렉스가 자신의 뼈를 쫒아 뛰어다니지만

추억 밖에 남지않은 나는
화석처럼 남은 기억을 쫒아 지난 시간을 헤매고 다니고 있어.






























그냥.
그렇다구.


오늘 글은 그냥 배설.

그래두 오늘 하루도 잘 넘겼잖아.

잘했어.
괜찮아.


시간이 지나다보면,  
언젠가
먼지처럼 흩어질 날도 오겠지.


오랜만에 거풍한 기억들은  다시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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