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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즐기자, 4대 양주 (위스키.코냑.보드카.데킬라)

모두 과실주가 아닌 증류주이며 알코올 농도가 40도 이상인 대표적인 양주다.

포도주.맥주만큼 대중화되진 않았지만 요즘 이런 양주를 즐기는 매니어 층이 국내에서도 늘고 있다. 네 술은 각기 원산지가 다르다. 보드카를 제외한 나머지 세 술은 참나무로 만든 오크통 속에서 숙성시킨다. 그래서 호박색을 띠는데, 그슬리거나 태운 오크통을 사용했거나 숙성 기간이 길수록 색이 더 짙어진다.

이 네 가지 양주의 특성과 구입.음주 요령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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