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가 뭔고 하니, 꽉 쥔 손바닥을 펴는거더라. 움켜쥔 것들을 놓는거더라. 평등이 뭔고 하니, 내가 쥐고 있던 것들을 펼쳐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거더라. 우정이 뭔고 하니, 많은 말 없이 있어도 편안히 내 속을 헤아려 주는 거더라. 집착이 뭔고 하니, 놓아야 할 때에 놓지 못하고 억지로 끌어안고 버티는 거더라. 사랑이 뭔고 하니, 내가 네 생각에 잠못들고 있는 거더라.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